I Don’t Know About Tomorrow
- 작성자 : 정한마…
- 조회 : 1,186
- 22-07-09 12:09
Author: Ira F. Stanphill / Title: I Know Who Holds Tomorrow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Ov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저는 내일에 대해 모릅니다
저는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저는 내일의 햇살을 빌리지 않습니다
내일의 하늘이 회색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그분의 곁에서 걸을 것입니다
그분은 앞에 있는 일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내일에 대한 많은 것들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누가 내일을 붙들고 계시는지 압니다
그리고 저는 누가 제 손을 붙들고 계시는지 압니다
Eve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Every Burden’s Getting Lighter;
Every Cloud Is Silver Lined.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s,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매 걸음이 더 밝아지고
제가 금으로 된 계단을 오를 때
모든 짐이 더 가벼워집니다
모든 구름은 은색으로 배열됩니다
그곳에서 태양이 항상 빛나고 있고
그곳에서 눈물이 눈을 흐릿하게 하지 않을 것이고
무지개의 끝
그곳에서 산들이 하늘에 닿습니다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저는 내일에 대해 모릅니다
그것은 제게 빈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새를 먹이시는 분이
제 옆에 서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제 몫이 되는 길은
불꽃이나 홍수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임재가 제 앞에 가고
그리고 저는 그분의 피로 덮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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