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신자는 종교와 율법이라고 하는 “인간의 의”로 둘러싸인 알을 깨고 나와야 “하나님의 의”의 구체화(具體化)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아비야 반열의 제사장인 사가랴와 제사장 가문인 아론의 자손 엘리사벳 사이에 태어난 세례 요한은 성전이 아니라 광야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