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백성


사도행전 7장 23-29절의 기록된 스데반의 설교에 나타나듯이, 모세는 나이 사십세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을 돌볼 생각을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 한 명이 이집트 사람에게 압제받는 모습을 보고 그 이집트 사람을 죽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동포를 위해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을 이해하리라 생각했지만, 그들은 모세의 생각과 달리 모세의 의도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싸울 때 모세가 화해시키려 했으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라고 말하여 이집트인을 살인한 행위를 언급하며 그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고 그곳에서 두 아들을 낳았다고 스데반은 설교했습니다.

예수님은 고통받는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거부당한 것처럼 예수님도 종교 지도자들에게 거부당했습니다. 이집트 사람을 죽인 모세의 의도를 백성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처럼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을 백성들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같은 동포의 말로 인해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주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 지도자들의 배척으로 인해 결국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주했지만 하나님의 때에 다시 이집트로 돌아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나오게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그리고 다시 돌아오시는 그날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입니다 (계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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